오키나와 맛집) 타코라이스 원조 집 킹타코, 아메리칸빌리지
오키나와 필수 음식 타코라이스!! 오키나와 대표 타코 음식점 중에 하나인 킹타코 킹타코에서 타코라이스라는 음식이 탄생했어요 1984년 미군들에게 저렴하면서 푸짐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타코라이스를 개발했다고 해요 킹타코는 간판이 눈에 띄기 때문에 찾기 편하실거에요 빨간색, 흰색, 초록색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더라구요 잔파곶, 이온몰 라이카무를 갔다 아메리칸 빌리지 가기전 킹타코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타코 800엔, 타코라이스 치즈 700엔, 타코라이스 치즈 레투스(?) 800엔(타코라이스 치즈에 야채 올라감) 점보 타코 버거 400엔 타코라이스 치즈에 야채가 올라가면 더 맛있겠지만.. 잘몰라서 타코라이스 치즈 시켰어요 밥위에 올려진 다진고기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짜거나 너무 맵거나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
2023. 7. 25. 21:00